Zoetrope
1834년경 영국의 윌리엄 조지 호너가 페나키스토스코프를 발전시켜 발명한 시각 장치의 하나. 연속적인 동작이 있는 그림을 종이띠에 그려 원통 안에 설치하고 회전하면서 바깥쪽에 세로로 된 구멍에 거쳐 보면 그림들이 움직이는 것 같은 환영을 느끼도록 고안하였다.
A Zoetrope is one of several pre-film animation devices that sequence of drawings or photographs showing progressive phases of that motion.
1824년 피터 마크로제의 논문을 토대로 한 시각의 지속성을 입증하기 위해 1832년 벨기에 조제프 플라토가 발명한 시각 놀이기구,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동그런 원판을 분할하고 동작이 있는 그림을 차례로 그려 넣은 후 거울에 비추어 돌려보면 움직이는 동작을 볼 수 있게 고안하였다.
The phenakisticope was the first widespread animation device that created a fluid illusion of motion. The phenakistiscopeis regarded as one of the first forms of moving media entertainment that paved the way for the future motion picture and film industry. Like a GIF animation, it can only show a short continuous loop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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